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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뚫렸나…확진·의심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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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9. 2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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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5일 오후 11시15분경 인천 강화군 삼산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신심고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농식품부는 의심 돼지 발생 이후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의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이로 인해 24일 후 강화군에서만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2곳을 비롯해 음성 1곳, 의심 1곳에서 발생했다.

한편 25일 의심증상이 발견돼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명됐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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