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는 26일 시청 로비에서 행복한 마음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다음달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날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료에 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성남 행복한 마음축제 선포’를 시작으로 1부 기념식, 2부 초청 강연, 3부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한다. 기념식에는 정신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재활·복지·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6명에게 성남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또 샌드아트 작가 박선경 씨가 ‘행복을 찾는 모래예술’공연과 틔움 어린이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김병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행복한 관계의 힘, 나 그리고 너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시청 로비에서는 8개의 정신건강 체험·정보 제공 부스를 설치·운영한다. 체험부스에서는 정신건강 키우기·치매정보·생명존중 인식개선에 관한 퀴즈 풀기,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법, 하바리움(꽃 공예), 캘리그라피(손글씨)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행복한 마음축제를 통해 매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