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모든 작물에 공통적으로 배수관리와 품목별, 생육시기에 맞는 병해충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태풍 전후 지속된 비로 인해 소, 돼지, 닭 등 축사의 습도가 높아져 발생 할 수 있는 가축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추석연휴 시작 전 10일까지 ‘전국 축산농장 일제소독’을 완료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농작물별 대응요령을 이달 중순까지 농진청, 지자체, 농협 등을 통해 농업인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농가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과수 잎·가지 찢어짐 피해 사후 관리 등 기술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도복된 벼 묶어세우기, 침수된 논콩에 대한 조치 등에 필요한 일손을 돕기 위해 농협, 지자체, 군부대 등의 인력도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수 수해 회복 및 과수원 방제를 위한 약제는 농협에서 10~20%수준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전국 축산농장 일제 소독을 위해 지자체,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업해 방역차량 지원, 생석회 공급 확대, 공동방제단 운영 등 적극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