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재난재해, 교통, 물가, 청소 등 6개 분야, 24개 대책반을 편성하는 등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보건의료 대책반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수정·중원·분당 각 구 보건소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 응급약이 필요한 시민들이 약국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휴일 지킴이 약국’ 명단과 운영 시간을 시청 홈페이지와 각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재난재해 대책반은 다중이용시설 45곳의 안전관리실태 점검 및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교통 대책반은 시내버스 증편 운행 및 학교 운동장,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연휴 기간 동안 주정차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물가 대책반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성수품 가격을 올리는 일이 없도록 백화점, 대형유통점,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21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파악·점검해 시 홈페이지 게시하게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분야별 대책반을 가동한다”며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