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는 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제5차 동방경제포럼’ 참석 후 트루트네프 부총리와 만나 한-러간 실질협력 강화방안과 한국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관련 홍 부총리는 ‘9-브릿지 협력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한-러 양국이 성과와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FTA 협상 신속 추진, 소재·부품·장비 공동투자펀드 및 동북아 디벨로퍼 협의체의 설립 등을 통해 이를 뒷받침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연해주 공항 조업료 인하, 농·수산 물류 인프라 구축 등 한국 기업 제기사항에 대한 러측의 적극적 조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