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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장관은 “태풍의 세력이 매우 강해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사전대비가 가능한 시간동안 배수로 정비, 비닐하우스 결박 및 과수 가지묶기 등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대책회의 직후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백공배수장을 방문해 현장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김 장관은 “배수로 내 수초를 제거하고 집중호우 시 배수장이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에는 시설안전과 농경지 침수상황을 신속히 점검하는 등
긴장을 늦추지 말고 태풍 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수 장관은 지나 4일 취임 후 첫 행보로 태풍대비 1차 대책회의를 개최한 후 3일간 연이어 사과, 배, 배수장 현장을 방문해 태풍 대비상황 점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