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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3년 노력 결실 ‘인삼’ 중동 수출 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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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9. 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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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한국산 인삼이 최근 UAE 정부로부터 정식 수입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중동지역 국가에 100% 인삼제품의 수출이 가능해졌다.

인삼의 UAE 정식 수출이 가능해면서 aT는 중동지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 한국산 인삼제품의 판매를 지원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aT는 중동 수출의 관문인 UAE를 교두보로 삼아 인삼 수출을 중동지역 전체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인삼제품의 UAE 수출시장 개척은 수출업체의 애로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처한 덕분에 이뤄낸 성과”라며 “한국 인삼제품이 중동 전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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