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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노동조합은 지난 4일 실시한 선거에서 제20대 위원장 선거에서 홍기복 위원장, 박화중 부위원장 후보가 단독 입후보해 약 90%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홍기복 위원장은 지난 2005년 한국마사회를 입사하여 홍보실, 마케팅기획팀, 경마위기대응TF, 서울CS안전팀 등을 역임했다. 19대 마사회 노조에서 총무국장을 지내며 근로조건의 개선과 조합원 복지향상에 일조했다.
홍 위원장은 “정부의 통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한국마사회 경영여건이 악화되는 현 상황에서 노동조합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취임 직후부터 노조의 민주적 운영 기틀을 재정비해 조합원의 참여와 연대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