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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가족센터 건립 계획, 경기도 정책공모 대회에서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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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9. 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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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경기도 정책공모
군포시가 추진중인 ‘가족센터’ 건립 계획이 3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본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추진 중인 ‘가족센터’ 건립 계획이 경기도 정책공모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군포시는 3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본선에서 일반사업 분야 장려상을 수상, 2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경기도 최초이자 전국에서 두번째로 추진중인 군포시 가족센터는 육아 지원, 아동 보호, 다문화가정 지원 등의 종합 기능을 갖추고 시민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이미 확보한 국비 50억원에 56억원 규모의 시 예산 등 총 126억원을 투입해 오는 10월부터 가족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행, 내년 말 착공해 2022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가족센터가 완공되면 가족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 채용으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가족센터의 성공적 건립·운영 사례가 정부의 가족센터 전국 확대 결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전국에서 최고의 모범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건립·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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