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안양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 종합대책반은 물가, 연료대책반, 청소대책반, 수송대책반, 공원묘지관리반, 재난재해대책반, 보건의료반, 상수도반, 하도급대금 불공정행위신고센터 운영반, 행정반 등 9개 반 80명으로 구성됐다.
물가대책반은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통해 명절 중점관리품목에 대한 가격동향 파악과 추석 성수품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보건의료반은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하는 한편 병원 및 119 구급 상황관리센터 안내를 맡는다.
상수도반은 누수나 급수불량 등을 대비해 대행업체가 24시간 비상대기해 신속한 복구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고 청소대책반은 취약지에 대한 순찰과 함께 생활쓰레기 수거 및 거리청소를 실시한다.
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을 토대로 추석연휴 종합안내 콘텐츠를 시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추석연휴기간동안 시민들이 가족친지와 못다한 정을 나누고 편히 쉬실 수 있도록 일상불편과 행정공백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