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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aT 사장, ‘종이 없는 회의’ 시동 혁신경영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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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9. 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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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이병호 사장 주재로 미래혁신 과제 발굴을 위한 ‘미래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aT 임원진 및 간부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 신규사업과 대국민 안전·서비스 개선,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번 회의는 태블릿기기를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로 진행됐다. 최근 금융공기업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종이를 쓰지 않는 ‘페이퍼리스(paperless)’를 도입했다는 점에 눈길을 끌고 있다.

aT는 앞으로도 회의문화 개선과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업무보고 시 태블릿기기 활용을 확대해 종이인쇄에 따른 자원낭비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병호 사장은 “사업의 정당성과 필요성, 타당성을 검토해 국민과 현장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농업,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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