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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성남시에 따르면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는 2일 오전 성남시청 광장에서 ‘사랑의 식품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소속 24개 식품사와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백화점 분당점이 나눔 행사에 함께했다.
이들 업체들은 취급 품목인 빵, 과자, 김, 라면, 음료 등 29개 품목과 지역화폐인 성남사랑상품권(100만원 상당)을 이웃돕기 성품으로 기부했다.
시는 이날 후원 받은 성품을 노인·아동·장애인·노숙인·다문화 시설 등 30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한편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는 성남지역 식품 관련 업체들의 모임으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식품 나눔 행사를 벌이고 있다.
협회는 올해까지 총 10억900만원 상당의 먹거리 등을 성남지역 사회복지시설에 후원했다.
김영식 협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같은 행사를 진행했다”며“앞으로도 식품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