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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만안구청, 삼성산 일대 불법시설물 행정대집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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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9. 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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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집행(삼성산)
안양만안구청 직원들이 지난달 30일 삼성산 일대 불법시설물을 철거하고 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달 30일 안양예술공원 삼성산 일대의 불법 시설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만안구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인 삼성산 일대는 시설물의 설치와 형질변경 등을 할 수 없는 곳으로 최근 임시거처나 기도장소로 사용하는 움막 등의 불법시설물이 난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만안구는 40여명으로 구성된 행정대집행 인력을 구성해 총 14개의 불법시설물을 철거했다.

이종근 만안구청장은 “이번 대집행을 통해 삼성산이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불법시설물이 설치되지 않도록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할 방침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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