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정부가 발표한 ‘2020년 예산안’에 따르면 일자리 예산은 25조8000억원으로 올해에 비해 4조5000억원으로 늘었다.
청년일자리 등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을 뒷받침하고, 고용보험기금 수지 개선을 위해 7000억원을 신규로 국고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돌봄·안전 등 사회서비스 일자리 9만6000개 확대를 위해 1조3000억원 증액했다.
이와 관련 어린이집 연장반 전담교사 도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에 따라 돌봄 분야 일자리를 21만9000개로 늘렸다. 올해 17만5000개에 비해 4만4000개 확대한 것이다.
청년·신중년·노인 등 대상별 특화 일자리는 6만4000개, 장애인 등 췩야계층 지원 일자리는 11만5000개로 계획했다. 각가 올해보다 2만1000개, 1만6000개 증가한 규모다.
정부는 대기업 인프라 등을 활용한 ‘중소기업 채용 예정자’ 대상 훈련 및 산업계 주도 청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도 3000명 규모로 신설했다.
고용위기 현실화 전 직업훈련, 고용장려금 등을 우대 지원하는 ‘고용위기 선제 대응형 일자리 패키지’ 5개소, 650억원 신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