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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성결대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성결대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이날 입학식에는 90명이 입학을 선언했다.
경기도생활기술학교는 은퇴 후 인생 2막 설계를 위한 재취업 기술과정으로 운영되며, 헤어미용과정, 커피바리스타과, 치매예방건강운동강사 양성과정 등을 소양교육, 생활기술교육, 현장실습, 자격증취득교육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 후반기인 11월 중에는 그 동안 배운 기술을 현장과 연계해 노인복지회관 및 지원센터, 교내 카페 등에서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기간 중에는 동아리와 협동조합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 수료 후에도 꾸준한 취·창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희석 성결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경기도 생활기술학교는 상반기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각 과정 별로 교육생들이 능동적인 인생 재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본교의 우수한 강사진과 시설을 활용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교육함으로써 대학이 지역 사회에 협력하는 모범적인 모델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생활기술학교 상반기 학습자들은 국가기술자격증 및 민간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헤어미용과정에서는 미용대회에서 참가자 전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