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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병해충 방제, 종자 파종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추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평균 250만원 가량인 드론 교육비의 50%, 최대 125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만18세 이상 70세 이하의 지역 거주 농업인으로 오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로 신청하면 된다.
26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교육은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항공법규, 기상, 비행이론 및 운용원리 등의 이론교육과 함께 실제 비행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실습교육으로 이뤄진다. 교육생들은 자격증 취득을 위해 이론교육 20시간, 모의비행 20시간, 실기 교육 20시간을 이수한 뒤 실기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농업용 드론 자격증 교육’에는 지난해와 올해 총 50여명이 참여해 높은 자격증 취득률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첨단 농업기계는 농업현장에서 효율성이 뛰어나고 활용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면서 “농업기계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하기 위해 수준 높은 교육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