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회견에는 박명숙 재단 대표를 비롯해 최현희 경영국장, 김수박, 김재성, 박건웅, 천명기 작가 등이 참석했다.
박명숙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더 좋은 작품 창작을 위해 노력하는 작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웹툰이 연재되기까지 관심과 애정을 아끼지 않은 성남시 관계자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1월까지 연재 예정인 독립운동가 웹툰을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애정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천명기 작가는 “우리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웹툰이라는 대중적인 콘텐츠를 통해 새롭게 탄생시키는 작업이 쉽지는 않지만 시기적으로 이런 작업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성남시가 추진한 대표적 문화 콘텐츠 사업으로, 독립운동가 33인의 삶과 정신을 웹툰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작가선정 및 현장답사 등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재단은 지난 6일 다음웹툰컴퍼니와 업무협약을 맺고 8일부터 16개 작품의 연재를 시작했으며,오는 9월5일부터 나머지 작품도 연재할 예정이다.
웹툰은 다음웹툰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