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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후보자는 1986년 제 30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후 올해 5월 퇴임할 때까지 줄곧 농림축산식품 한 분야에서만 활동한 정통관료이다.
식량정책과장, 유통정책과장, 대변인, 식량정책관, 식품산업정책관, 농촌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철저하고 빈틈없는 일 처리로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요 공식석상에서 김현수 후보자의 업무능력을 수차례 칭찬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현수 후보자는 2018년 3월 당시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현 전남도지사)가 지방선거 출마를 이유로 퇴임한 후 이개호 장관이 8월 취임할 때까지 약 5개월 간 사실상 ‘장관 대행’을 수행하며 무난하게 조직을 이끌고 주요 농정현안을 해결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