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성남시에 따르면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 구성원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가운데 사회복지법인 할렐루야복지재단이 5년간 운영한다.
수정구 성남대로 1334번지에 위치한 센터는 장애인 부모를 위한 시설인 자조 모임실, 휴게실, 프로그램실 등과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실 3개, 의무실, 체육활동실, 쉼터 등이 들어선다.
센터는 장애인 부양에 스트레스를 받는 가족을 지원하는 사업과 대상 장애인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사업이 진행된다.
주요 사업은 위기가정 개입을 통한 사례관리, 부모교육 등 장애인 가족 역량 강화, 비장애 형제자매 지원, 장애인 가족과 전문기관의 연계·협업, 장애인 가족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또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상생활 기초, 건강관리, 기초 문해, 자연 교감, 문화예술, 직업 준비, 인문 교양 등 각 분야 평생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양육과 돌봄은 87.4%가 부모, 형제, 자매 등 가족 구성원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면서 “장애인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 중심의 서비스 지원 체계가 필요해 센터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