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성남문화재단,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등 출연기관 4곳을 대상으로 경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재)한국산업관계연구원이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각 기관의 기관장 리더십 전략, 경영시스템, 정책 준수, 고유사업 추진 실적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 고객 서비스와 윤리경영 로드맵 수립, 성과와 역량 중심의 체계적인 인사관리,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과 사업 참여 청소년의 만족도 향상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A등급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청소년재단은 다양한 의사소통 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 지난해 S등급을 받았던 성남문화재단은 내부감사 기능 강화와 윤리경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돼 A등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각각 지난해와 같은 등급을 유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각 출연기관에 통보하고 기관 고유사업 지표의 지적사항에 관한 세부 개선책을 마련·이행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