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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청양군에 따르면 밑반찬 교실은 지역 10개 읍·면의 거점상담가와 자원봉사자들이 독거노인들에게 간단한 조리법과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의 독거노인 400여명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밑반찬 교실은 읍·면을 순회하면서 모두 10차례 운영되며 정산면 서정1리 외 3곳에서는 웃음건강교실을 함께 진행한다.
5일 목면 대평리 가야미마을 회관에서 진행된 밑반찬 교실에는 목면자원봉사거점센터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밑반찬과 가방을 만들어 노인들에게 정성껏 전달했다.
이날 교실에 참여한 남성 노인들은 “된장찌개, 오이냉국 등을 직접 만들어보니 민망하면서도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차순옥 목면자원봉사거점센터회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