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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최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배제 조치와 미중 무역전쟁 확산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하반기 경영여건에 미치는 부정적 요인과 농업인 지원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식 부회장은 “장기화될 경우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농협계열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 비수익, 비효율적인 부분을 드러내고 개선시켜 나가는 범농협 차원의 비상대책 기구도 설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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