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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민단체와 야탑역 광장서 에너지절약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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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7. 3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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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다음 달 1일 분당구 야탑역 광장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성남시와 성남시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 성남소비자시민모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쿨맵시 착용으로 냉방 비용 아끼기, 에어컨과 선풍기 함께 사용하기, 실내온도 26도 이상 유지하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냉방 영업 중 출입문 닫기, 영업 종료 후 옥외조명 끄기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 무분별한 냉방기기 사용으로 전력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시민 동참을 유도하고, 부채(200개)와 물티슈(300개), 텀블러(100개)등도 나눠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에너지 절약에 관한 시민들의 작은 실천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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