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온 극복 혁신형 스마트 온실’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시설 작물의 폭염 피해가 속출하고 있어 민간에서 개발한 고온 극복 기술의 현장 보급 가능성과 채소·과수·화훼 등 적용가능 작물 등을 실증하기 위해 지은 시설이다.
일반적인 광폭 비닐 온실보다 높이와 넓이를 확대했고, 안개분무시설을 설치해 여름철 내부 온도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작물 지하부의 정밀한 환경 제어를 할 수 있도록 양액시스템을 설계했다.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이 온실에 이달 말 1차적으로 딸기와 장미를 심어 생육과 생산, 품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경규 농진청장은 “새로운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면서 “고온 극복 혁신형 스마트 온실이 기후 변화에 대응해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틀이 되도록 기술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