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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서울시·경남도와 마늘·양파 소비확대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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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7. 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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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협중앙회는 26일 서울특별시, 경상남도와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농업인 기(氣) 살리기, 우리 이웃 氣 살리기’를 주제로 마늘·양파 장아찌 담금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지역 마늘·양파 특별판매전도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생산량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과 양파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소비를 확대하는 동시에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국회 농해수위 김성찬 의원과 엄용수 의원, 강석진 의원이 참석했다.

미래세대인 어린이 49명을 초청해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접 담근 장아찌를 맛보는 행사도 진행됐따.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양파는 평년보다 25만톤, 마늘은 8만3000톤이 늘어 정부와 농협이 양파 12만 톤, 마늘 3만7000톤을 시장격리 했지만 여전히 낮은 가격 때문에 소비량 증대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풍년에도 한숨 쉬는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려 마늘·양파 소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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