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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 일자리수석비서관에 황덕순 일자리기획비서(54), 새 시민사회수석비서관에 김거성 사회복지법인 송죽원 대표이사(60)를 각각 선임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인사를 발표했다.
김 새 민정수석비서관은 경남 진주고,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행정학석사, 건국대에서 경영학 박사를 각각 취득했다.
1978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김 수석은 총무처·교통부를 거쳐 1985년 감사원에 입부, 2008년 사무총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났다. 2005년에는 청와대로 파견돼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내기도 했다.
이후 공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경남과학기술대 총장으로 재임했으며, 2015년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장을 맡기도 했다.
지난 대선 때는 문 대통령 캠프에 합류해 퇴직 관료 출신 그룹을 이끌기도 했다.
황 새 일자리수석비서관은 서울 경성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학교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선임연구원을 지냈고, 대통령비서실 고용노동비서관을 역임했다.
김 새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은 서울 한성고,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학교에서 신학 석사학위, 기독교윤리학 박사학위를 땄다.
이후 국제투명성기구 이사, 한국투명성기구 회장, 경기도교육청 감사관 등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