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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45번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자 탄생...구례출향인사 연달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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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7. 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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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젬스 박영서대표이사, 전남84호 구례4호
화원약품 장용갑대표이사. 전남85호 구례5호
아너 소사이어티 4~5호 탄생
서울 공동모금회에서 아서소사이어티 구례 4호인 박영서 (주)한국젬스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5호인 장용갑 (주)화원약품 대표이사(여섯 번째)의 가입식이 열렸다. /제공=구례군
전남 구례군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4호와 5호 가입자가 탄생했다.

구례군은 최근 서울시 공동모금회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4호(㈜한국젬스 박영서 대표 이사), 5호(㈜화원약품 장용갑 대표 이사) 가입식이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성숙한 기부문화 확산과 개인 기부의 활성화를 통해 사회공동체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는데 도움을 주고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선다.

이번 가입자들은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여성, 지역복지 등 소외계층 및 지역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복지사업을 지원해 개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일구어 가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순호 군수는 “훈훈한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의 모범을 보여주신 구례 출향 인사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촘촘히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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