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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지역농가 병해충 방제를 위한 광역방제장비 전달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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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7. 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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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농한마음사회적협동조합에 광역방제기와 이를 운반할 5톤 탑재차량과 1.2톤 급수차량 전달 … 2억 5,000만 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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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홍농읍 진덕리 소재 ‘홍농한마음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 앞에서 강권준 한빛원전 지역협력팀장(앞줄 왼쪽 일곱번째)이 정삼채 홍농한마음사회적협동조합 대표이사에게 광역방제기와 급수차량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한빛원전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11일 홍농한마음사회적협동조합에 광역방제장비 전달식을 가졌다.

12일 한빛원전에 따르면 이날 2019년도 사업자지원사업비 중 2억 5000만원을 지원해 1일 최대 40∼50ha(약15만평) 규모의 방제능력을 갖춘 광역방제기와 이를 운반할 5톤 탑재차량 및 1.2톤 급수차량을 전달했다.

이번 한빛원전의 광역방제장비 지원으로 홍농한마음사회적협동조합은 외부 방제 지원 없이 홍농읍 전 농가 방제가 가능한 공동방제체계를 갖추게 됐다.

또 벼농가 공동방제 외에도 보리 등 밭작물 방제 확대 운영 및 비용 절감 등으로 수익이 대폭 향상될 수 있게 됐다.

정삼채 홍농한마음사회적협동조합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으로 고령화 농가의 애로사항을 말끔히 해소하고 병해충 적기 방제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이 가능토록 함으로써 홍농읍 농가 소득 창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며 “한빛원전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권준 한빛원전 지역협력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농한마음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의 공동방제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농가 소득창출을 목적으로 2018년 12월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정식 설립 인가를 받은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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