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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다둥이 가족, 광주야구장서 애국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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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7. 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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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다둥이 8가족 32명이 가아타이거즈 홈경기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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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가 최근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일을 기념하는 ‘두물마당’ 행사에서 다둥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어린이들과 함께하고 있다./제공=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
전북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다둥이 8가족 32명이 5일 오후 6시30분 광주-기아챔스언스필드경기장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 홈경기에 초청돼 국민의례에서 애국가를 부른다고 밝혔다.

이번 기아타이거즈 홈경기에 초청된 8가족 32명은 매일 5~6명의 어린 아이들이 애국가 연습을 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고창군은 2015년 통계청 조사에서 전국 다둥이 출산율 1위(전체 288명의 출생아 중 75명의 아이가 셋째 이상)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영란 고창군아이낳기좋은세상운동본부 사업 담당자는 “다둥이 가정이 주는 가치와 행복감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마주보기로 함께하는 행복한 육아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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