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군수, 지속적인 생태도시 정책가치 펼치겠다.
3대 정책기조 바탕으로 군정운영
|
3일 전남 담양군에 따르면 최형식 군수가 최근 취임 1년을 맞아 “군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와 도약의 시대를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최형식 군수는 “지난 1년간 주민참여형 지방자치,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서비스형 지방정부 의 3대 정책기조를 바탕으로 군민희망 3대 약속과 약속실현 10대 핵심정책을 추진했다”며 “‘소득 4만 달러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 조성’이라는 군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최 군수는 민선 7기 담양군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소득을 높이는 강한 농업군 구현을 위해 친환경 위생농업의 정착을 통한 소비자 신뢰확보, 가공과 관광을 융합한 농업의 고부가가치 실현에 정책역량을 집중해온 최 군수는 “담양군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업인이 주도하는 자치농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업회의소 구성과 농민헌장 제정 등 농정거버넌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구 감소와 노령화로 인한 지역소멸의 위기를 일자리 창출과 대안교육 도시 조성을 통한 청년인구 유입정책을 마련으로 인구문제를 극복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또 에코-하이테크 담양산업단지 통근차량 운행을 통한 근로여건 개선, 농어업 유통활동가, 드론 운영 전문가, 조경수 조성관리사 양성 등 지역 수요에 맞는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
관광도시 개발은 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한 재생사업을 핵심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과거 담양읍의 가장 큰 산업시설이었던 해동 술공장을 문화 창작 및 예술·전시공간으로 새롭게 재생시킨 해동문화예술촌과 예술촌 주변에 담빛길 문화생태도시 조성사업, 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 등 새로운 문화재생사업을 진행 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