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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창립 58주년 농협 ‘국민과 함께 미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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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7. 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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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창립기념식
창립 58돌 생일상을 받은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농협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농협은 1일 서울 중구 본관 대강당에서 창립 제5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황주홍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민주평화당 의원), 박완주·서삼석·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만희 자유한국당 의원,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 등 800여명의 축하객이 참여한 행사에서 김 회장의 일성은 ‘국민과 함께하는 농협’이었다.

김 회장은 “농협은 농촌과 농업의 발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농업인이 행복한 농협’ 등 농업인 위주의 농정정책 실현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김 회장이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겠다”고 설파하고 있는 것에서 이를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김 회장의 최대 관심사는 ‘농업인의 소득 증대’다. 취임 후 줄곧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고집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특히 ‘2020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삼고 △농업 생산성 향상 △농가수취가 제고 △농업경영비 절감 △농식품 부가가치 제고 △농외소득 제고 △농가소득 간접지원 등 6대 핵심 역량별 100대 과제를 집중 추진 중이다.

김 회장의 노력은 지난해 농가소득 4206만원 돌파라는 결실을 맺었다.

여기에 더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 달성도 김 회장의 최대 관심사다. 김 회장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꼭 반영될 수 있도록 각계 각층의 응원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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