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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문성혁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세계한상기업인 및 국내외 투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 영종드림아일랜드 항만재개발 사업은 인천항의 항로수심을 유지하기 위해 바다에서 퍼낸 준설토를 매립해 조성된 대규모 부지를 인천국제공항 등과 연계한 국제적인 해양관광 명소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민간제안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2012년 사업제안 이후 실시협약 체결, 실시계획승인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3월 착공됐다.
2022년까지 민간자본 2조321억원을 투입해 여의도 크기(332만㎡)의 부지에 골프장,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특급호텔, 복합 쇼핑몰, 교육연구시설, 테마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 사업이 약 15조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8000명의 고용창출효과 등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영종드림아일랜드에 들어설 각종 시설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면서 “해수부도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