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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을 찾아 “혁신과 포용이 선순환하는 가운데 경제·사회 발전을 지속해야 한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 수석은 “경제팀이 홍남기 부총리를 중심으로 팀워크를 발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쟁력과 생산성이 정책의 기본이 되게 하고, 문제의식과 아이디어를 가지신 분을 널리 찾아 만나겠다”며 “정책과제 해결에 있어서는 정부 내 칸막이가 없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수석에 앞서 고별인사를 한 윤종원 전임 경제수석은 “1년 전에, 정확하게는 일주일 빠진 51주 전에 이 자리에 왔다”며 “나름대로 성과도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성과를 체감하기 어렵고 경제문제로 마음 아파하는 국민이 계신다는 데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또 윤 전 수석은 “혁신적 포용국가를 만드는 과제를 김상조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과 이호승 수석이 완결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물러나면서도 마음이 놓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