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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농진청, ‘미래 여는 농업’ 합동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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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6. 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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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협중앙회와 농촌진흥청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김경규 농진청장, 양 기관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를 여는 농업’합동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외래품종 대체 국산품종 확대 보급 △농사기술을 알려주는 챗봇 ‘NH농사봇’ △스마트한 농가경영관리를 위한‘위드팜업’ 등 협력사업 주요 성과에 대해 논의됐다. 또한 지역특산품 연계 6차산업 제품 개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등 청년농업인들의 우수사례 등도 소개됐다.

김경규 농진청장은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특화농업 활성화 등 변화와 도전에 직면한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농협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농진청의 전문성과 농협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농업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협력과제를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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