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원, 신중년 패스파인더 시범사업 추진...서울시와 상생협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19010011221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6. 19. 11: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울시 직장퇴직자, 귀농귀촌 희망자 등...경력전환 계기
전북 남원시가 예비관광벤처기업 패스파인더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신중년 경력전환 탐색 여행인 패스파인더 시범사업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지리산권 일대에서 추진한다.

19일 남원시에 따르면 패스파인더 시범사업은 서울시 직장퇴직자, 귀농귀촌 희망자 등 경력 전환기의 신중년에게 여행을 통한 경력전환 기회를 제공해 남원에 살고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의 상생협력사업으로 추진되며 남원에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생활과 여행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일정은 서울시 신중년과 남원시청과의 대화, 신중년과 남원시 귀농귀촌인과의 만남을 통한 남원 제대로 알기, 마을기업 대표자와의 간담회 등이다.

김만희 패스파인더 대표는 “서울지역 신중년의 경력전환을 고민하는 한 사람으로서 신중년에게 제2의 삶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신중년들의 남원 정착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신중년의 경력전환 여행을 계기로 남원시가 가고픈 도시, 찾고픈 도시, 살고픈 도시로 인식이 전환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