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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간접 공직경험기회 ‘청년 행정인턴’...취업 경쟁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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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6. 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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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근무기회 제공
광양시청 전경
전남 광양시 청사전경.
전남 광양시가 청년들의 일 경험 제공을 위한 ‘청년 행정인턴’을 모집한다.

19일 광양시에 따르면 ‘청년 행정인턴 사업’은 지역내 거주 대학생에게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공직경험과 사회생활 경험 등 지역에 대한 애착심, 봉사심을 함양하고 진로탐색 기회와 행정에 대한 이해도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시는 행정인턴 모집을 위한 각 부서별 수요조사를 실시해 모집인원을 확정하고 오는 2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면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행정인턴은 다음 달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행정경험을 쌓게 된다. 자격요건은 시에 주민등록 한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 대학생으로 휴학중인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으며, 대학 소재지는 지역내·외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이력서, 재학(휴학)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자기소개서 등을 구비해 광양시 전략정책담당관 청년정책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선정이 된 행정인턴들은 다음 달 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1일 오전 3시간 또는 오후 4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주휴수당을 포함해 임금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최저임금 상승으로 아르바이트조차 구하기 어려운 청년들이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직에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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