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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총책 P씨를 구속하고, 공범 C씨(41)와 Y씨(41)를 불구속 입건했다.
18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총책인 피의자 P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주하던 중에도 중국 본사 책임자(마스터)와 연락하며 도박사이트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하다가 추적 중인 경찰에 꼬리를 잡혀 검거됐다.
공범인 C씨와 Y씨는 각각 전남 일대의 도박사이트를 관리하던 전남지사 관리책, 광양 도박장을 운영하던 사람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유한회사 명의의 대포통장 20여개를 이용하며 철저하게 가명으로 서로 추적이 어렵게 연락을 주고받아 왔다.
순천경찰은 중국 본사 총책 및 타 지역 지사를 관리하던 공범들을 특정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