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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미래농헙 희망 ‘파란농부 2기생’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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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6. 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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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농협재단행사
농협중앙회 농협재단는 16일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선발된 ‘파란농부 2기생’ 53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5일 양일간 충남 금산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래 농업의 희망 ‘파란농부’는 농업에서 청년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농협재단에서 도입한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그램이다.

파란농부 2기로 선발된 농업인에 대해 농협재단은 일본, 네덜란드, 중국 등 선진농업국에 대한 해외연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수 후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력해 금융, 유통, 포장, 가공 등 초기 지원과, 생산에서 판매까지 종합적인 컨설팅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파란농부 2기와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면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스스로 쉼없이 강해지는‘自强不息(자강불식)’으로 미래 우리나라 농업에 파란을 일으키는 성공한 농업CEO가 돼 달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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