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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회의는 한우, 닭고기 등 축산물 수출업계 및 관련 유관기관들이 참석했고, 축산물 수출을 확대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국내 질병관리 강화, 축산물 검역협상 대상국의 다각화와 함께 해외공동물류창고와 현지 홍보 지원 확대 등 현장지원 범위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이재욱 차관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축산물이 진출하기 위해서는 검역협상을 통한 신규시장 개척이 우선돼야 한다”면서 “한식·한류를 연계한 마케팅으로 현지 인지도 향상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홍콩에 집중된 한우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타 국가와의 소고기 검역협상을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닭고기 등 한국 축산물의 현지 대량 수요처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