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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농업인을 위한 농협의 주요 사업 및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고 각국 대사관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유통, 구매, 금융 등 다양한 농협의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미래농업지원센터, 농협종묘센터, 농우바이오, 안성팜랜드, 방울토마토재배농가, 대덕농협 로컬푸드직매장, 안성농식품물류센터, 농협양재하나로클럽 등의 현장시찰을 통해 농협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농협의 다양한 사업과 규모를 새롭게 알게 된 각국 농무관들은 자국의 농업·농협 부문과의 협력을 제안했다. 특히 농협에서 추진 중인 ‘농가소득 5000만원 추진 운동’에 큰 관심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워크숍이 각국 대사관의 농무관들에게 한국농업과 농협의 우수성을 알리고 상호협력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글로벌리딩 협동조합으로 한국농협이 각국의 농업협동조합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