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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직방에 따르면 6월 전국 58개 단지에서 4만8240가구가 분양된다. 전년대비 108% 늘었다. 이중 일반분양은 3만5507가구다.
상반기에 계획했던 단지들이 일정이 밀리면서 6월에 공급물량이 대거 나오게됐다.
전국에서 공급하는 4만8240가구 중 2만1909가구가 수도권에서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만 1만3798가구가 나온다.
지방에서는 2만6331가구가 분양을 앞두고있다. 부산광역시가 1만1183가구로 비수도권 물량 중 가장 많다.
수도권은 30개 분양 단지 중 7개 단지(23%)가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다. 지방은 28개 단지 중 10개 단지(36%)가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서울시에서 분양하는 11개 단지 중 재개발, 재건축 단지가 6개(55%)로 나타났다.
지방은 주로 부산시와 충청남도에서 정비사업지 공급 비중이 높았다.
서울시에서는 11개 단지, 7661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강남, 강북 도심에서는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었던 상아아파트2차 재건축, 세운상가 재개발, 청량리제4구역 재개발 등 입지 좋은 재개발, 재건축 지역에서 분양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양원, 위례신도시 등 서울에서 희소한 택지지구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을 선보인다.
임일해 직방 매니저는 “이달 예상 분양물량이 4만호 규모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난달 28일 고분양가 관리지역 분양가 심사기준을 재검토하기로 발표해 분양일정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