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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전사적 차단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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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5. 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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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농협중앙회는 7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예방 및 차단방역 역량 강화를 위한 방역점검회의를 긴급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농협 축산경제 임직원들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해외 ASF 발생상황 보고, 정부 및 농협에서의 주요 방역대책 설명, 농협 계통부문별 방역조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협 임직원 및 양돈농가 조합원의 발생국 해외여행 자제, 외국인근로자 방역관리 및 교육·홍보 강화, 범농협 조직을 통한 대국민 홍보, 농협 공판장 출하농가 대상 관리 강화, 공동방제단 소독 및 소독약품 관리 철저 등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 대표는 “농협은 민간방역 주체로서 국가방역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구제역, AI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있어서도 국내 발생 방지를 위해 농협 조직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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