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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의 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요양보호사 양성교육’과정을 개강해 다음 달 14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성군 북일면에 소재한 한순요양보호사 교육원에 위탁하고 이론과 현장 실습 교육을 추진해 교육생들의 자격 취득률을 높일 계획이다. ‘요양보호사’는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노인 요양 및 재가 시설에서 신체 및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새일센터는 요양보호사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실버복지 1번지’라는 군정목표에 발맞춰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의료·보건 관련 전문 강사진의 이론교육과 노인요양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 실습교육을 실시해 지역 복지시설이 요구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해 지역내 노인요양 복지시설이나 장애인복지시설 등 요양보호인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기관에 취업하게 되고 새일센터는 교육생들이 취업한 이후에도 꼼꼼한 사후관리를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