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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보라빛 향기 페스티벌 ‘라벤터 힐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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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5. 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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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남원 바래봉 철쭉제와 병행해 라벤터 언덕 조성
남원 지리산 허브밸리 “라벤더 힐 페스타”개최
전북 남원 지리산 허브밸리 잔디광장에 3000여개에 이르는 프렌치 라벤더 허브 언덕을 조성해 ‘라벤더 힐 페스타’를 개최한다. /제공=남원시
프렌치 라벤더의 향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지리산 허브밸리 ‘라벤더 힐 페스타’가 5월 4일부터 5월 19일까지 전북 남원 바래봉 철쭉제와 함께 펼쳐진다.

2일 남원시에 따르면 시는 사)허브육성사업단을 비롯한 허브민간단체와 함께 지역 미술가와 음악인이 참여해 조경과 전시, 체험과 버스킹 그리고 이벤트 등 지리산 자연 속에 허브 향기와 쉼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한다.

‘라벤더 힐 페스타’에 가장 기대되는 행사로 ‘라벤더 힐’이 주목받고 있다. 허브밸리 복합토피아관 잔디광장에 3000개에 이르는 프렌치 라벤더 허브를 배치해 라벤더 언덕을 조성하고 주변에 언덕 위 노랑까페와 정원 프리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다.

라벤더 언덕 내 에는 웨딩포토 및 정원식탁, 소파를 비롯한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한다.

특히 매주 주말에는 푸드테라피와 업싸이클링 씨앗화분은 방문객이 함께 만들고 체험하는 행사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시는 지리산허브밸리는 허브재배와 가공, 체험관광 등 다양한 사업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지리산의 자연과 허브의 감성을 중심으로 한 지리산의 대표적인 정원조경 시설로 방향을 정립하고 숲속의 모험과 산악레포츠 등을 연계해 지리산의 대표 매력시설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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