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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는 농진청이 2004년 개발했으며, 꽃이 풍성한 대형 품종이다. 꺾은 꽃(절화) 수명도 한 달 정로 길어 국화 종주국 일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농진청은 중국 하이난에 ‘백마’ 생산기지를 만들어 겨울철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연중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2월 일본에 1만 송이 수출에 이어 4월까지 14만 송이를 수출했다.
농진청은 5월, 10~12월에는 중국, 6~9월에는 국내 생산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꾸준히 중국 내 생산물량을 확대하기 위해 산업계에 기술 상담도 지원하기로 했다.
신학기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은 “백마 품종의 연중 공급으로 국산 국화의 국제적 인지도 향상, 국내 생산 물량의 일본 수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