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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여성농업인 ‘팜파티 플래너’육성...농촌체험관광 기반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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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4. 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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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여성농업인 전문능력개발과 경영마켓팅 강화
여성 농업인 40여명 대상 교육진행 수료
여성농업인 팜파티 플래너 교육
전남 순천시 여성농업인 ‘팜파티 플래너’ 교육모습. /제공=순천시
농촌사회의 새로운 주역으로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이 도시민 대상으로 농촌문화와 농산물을 홍보 할 수 있는 ‘팜파티 전문가’로 새롭게 변신한다.

21일 순천시에 따르면 농촌사회의 활력을 주도하는 여성농업인들의 전문능력 개발과 경영마케팅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여성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팜파티 플래너과정’교육이 끝났다.

이번 팜파티 플래너과정교육은 팜파티 개념 및 진행전략 이론과 함께, 농산물 홍보를 위한 상품포장 방법, POP쓰기, 풍선아트 등 실습을 중심으로 한 참여식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수료 후 팜파티 플래너 자격증 취득까지 할 수 있어 여성농업인과 귀농예정인등 일반 시반들에게도 많은 문의와 관심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시관계자는 “40명의 팜파티 전문가를 양성해 ‘2019년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농촌 현장에서 도시민과 함께하는 농촌체험관광 홍보 팜파티 플래너로 여성농업인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며 “여성농업인들의 능력을 개발해 농촌의 활력을 주도할 여성농업인들의 역할을 확대해 나아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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