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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저학년 초등학생 안전한 이웃에 맡기세요...‘초등 이웃돌봄 히어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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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4. 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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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
한부모가정과 맞벌이부모 육아문제 해결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제공
광양시청 전경
전남 광양시청 전경.
전남 광양시가 오는 6월부터 ‘초등 이웃돌봄 히어로(HERO)’ 서비스를 실시한다.

21일 광양시에 따르면 ‘초등 이웃돌봄 히어로’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이웃집 아이들에게 방과 후 돌봄과 간단한 학습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웃집 1~2학년 초등학생 3~4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부터 오후 7시까지 히어로의 집에서 실시 된다.

시는 올해 시범 사업으로 다음 달 중 히어로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히어로들은 히어로서의 역량을 갖추기 위해 활동 전 아동의 발달단계 특성과 안전관리 등 교육을 받게된다.

시 관계자는 “한부모가정과 맞벌이부모들의 육아문제가 어느정도 해결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2020년 2월까지 시범 운영하고 성과를 평가한 후 방과 후 돌봄 공백이 없도록 돌봄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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