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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광양시에 따르면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광양읍 소재 초남공단에서 전자재료와 회전기계 생산 전문업체인 ‘㈜에스텍’과 ,플랜트전기 설계를 주력으로 하고 ‘㈜파워엔지니어링’이 선정됐다.
‘㈜에스텍’은 산업용 드럼, 여과 및 압착장치 등 핵심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삼성SDI, LG화학 등 국내 대기업과 꾸준한 프로젝트 수행 및 협업을 하고 있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기업이다.
‘㈜파워엔지니어링’은 최근 신성장 동력으로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ESS 등) 관련 R&D 및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고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부설연구소 운영으로 INNO-BIZ 및 벤처기업으로 인정받는 등 인도·브라질·멕시코 등 해외사업에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지역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유망한 기업이다.
이번에 전남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두 업체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각각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맞춤형 마케팅, 기업 성장전략 수립, 중장기 R&D 과제 기획, 경영 및 품질혁신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사업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를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도내는 물론 전국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기 바란다”며 “지역 기업이 광양 경제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