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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SK플래닛, 건설현장 환경관리 연구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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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4. 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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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서울 서초구 양재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김상민 현대건설 R&D센터 미래기술혁신실장(오른쪽)과 임동찬 SK플래닛 ICT 사업그룹장이 건설현장 환경관리를 위한 공동업무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제공 =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SK플래닛과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건설현장 환경관리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현장에 미세먼지, 비산먼지, 소음, 진동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키로 했다. 또한 딥러닝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활용, 현장 내 환경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종합적인 시스템도 개발한다.

딥러닝은 대량 대이터 속에서 패턴을 발견해 컴퓨터가 데이터를 나누는 기술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존 현대건설에서 개발한 기술과 연계해 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SK플래닛 관계자는 “공사현장 내 비산먼지, 소음 등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분석 등으로 현장환경 관리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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