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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가축분뇨 ‘악취해결’ 퇴비사 설치비 지원 추진...18억 200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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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4. 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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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활용 퇴비사 건립...40여농가 대상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타당성 조사 추진...근본해결 방안마련
곡성군청사
전남 곡성군 청사 전경.
전남 곡성군이 축산농가에서 배출되는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18억 2000만원을 투입해 40여 농가를 대상으로 퇴비사 설치비를 지원한다.

군은 이번 퇴비사 지원대상은 축산업 등록 농가로 무허가축사 적법화 대상, 위탁처리 농가, 퇴비사 없는 농가, 젖소 및 한우 다두 사육농가에 우선 순위를 두어 선정했다.

퇴비사 건립지원과는 별도로 곡성군은 축산 분뇨 근본적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현재 축종별 사육규모와 분뇨 발생량 및 향후 처리방안 등을 예측하고, 효과적인 분뇨 처리 계획을 수립을 위해 작년 11월부터 ‘가축분뇨의 효율적인 처리방안 및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타당성 조사’를 추진 중에 있다.

한우협회 곡성군지부 유완식 지부장은 “지원을 통해 일부 가축분뇨 문제가 해소되었다.”며 축산농가를 대표하여 감사함을 표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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